“인사팀 야근 사라진다” 채용 비용 73% 줄여준 AI 등장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29 19:02
기사 3줄 요약
- 1 인터엑스, AI 채용 솔루션 전격 도입
- 2 채용 비용 73% 절감해 효율성 극대화
- 3 데이터 기반 선별로 인재 확보 총력
기업이 사람을 뽑을 때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요. 바로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든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최근 한 기업이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이 문제를 해결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제조 AI 전문 기업 인터엑스가 그 주인공인데, 채용 과정에 AI를 도입해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비용은 줄이고 속도는 높이고
인터엑스는 채용 관리 솔루션 ‘그리팅’과 손잡고 새로운 AI 채용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그 결과 지난 1년간 약 140명의 인재를 뽑으면서 채용 비용을 전년 대비 무려 73%나 절감했습니다. 보통 기업들이 채용 당 들이는 비용을 생각하면 엄청난 수치입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AI 서류평가 기능입니다. 수백 장의 이력서를 사람이 일일이 검토하려면 며칠이 걸리지만, AI는 이를 순식간에 분석합니다. 덕분에 지원자를 걸러내는 스크리닝 시간이 70% 이상 단축되었습니다.감이 아닌 데이터로 뽑는다
이 시스템의 핵심은 단순히 속도만 빠른 것이 아닙니다. 기존에는 면접관의 ‘감’이나 경험에 의존해 사람을 뽑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인터엑스는 ‘TA 3.0’이라는 자체 체계를 통해 철저히 데이터 기반으로 움직입니다. 회사가 앞으로 성장할 방향을 분석하고, 그에 딱 맞는 포지션을 AI가 먼저 제안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채용부터 입사 후 적응(온보딩), 성과 측정까지 모든 과정을 데이터로 검증합니다. 이렇게 뽑은 인재가 회사에 얼마나 잘 적응하는지까지 수치로 확인하는 셈입니다.코스닥 상장을 위한 포석
인터엑스가 이렇게 채용 시스템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현재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회사의 성장을 이끌 S급, A급 인재를 60% 이상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앞으로도 채용 평가 등급과 실제 업무 성과를 연계해 시스템을 더 정교하게 다듬을 예정입니다. 서재민 인터엑스 본부장은 채용의 핵심은 속도가 아니라 조직 방향성에 맞는 인재 구조를 그리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AI가 단순 반복 업무를 대신해주니, 인사 담당자는 더 전략적인 고민에 집중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결국 기술이 사람을 뽑는 방식 자체를 완전히 바꾸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AI가 채용 서류 심사하는 거 찬성?
찬성
0%
0명이 투표했어요
반대
0%
0명이 투표했어요
댓글 0개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