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조 원 배팅 미쳤다” 아마존, 적군 오픈AI와 손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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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30 08:32
기사 3줄 요약
- 1 아마존, 오픈AI에 70조 원 규모 투자 논의 착수
- 2 앤디 재시와 샘 알트먼 CEO가 직접 협상 주도
- 3 앤트로픽 최대 주주의 충격적인 양다리 투자 행보
“지금 이 흐름을 놓치면, 나중에 AI 세상이 왔을 때 땅을 치고 후회할지도 모릅니다.”
아마존이 챗GPT를 만든 오픈AI에 무려 500억 달러, 한국 돈으로 약 70조 원을 투자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아마존 앤디 재시 CEO와 오픈AI 샘 알트먼 CEO가 직접 만나서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고 합니다.
이번 만남은 단순한 투자가 아니라, 앞으로 펼쳐질 AI 시대의 패권을 누가 쥐느냐가 달린 아주 중요한 사건입니다.
돈 냄새 맡은 아마존의 질주
이번 투자가 성사되면 오픈AI의 몸값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뛸 예정입니다. 현재 기업 가치도 엄청난데, 이번 추가 자금 확보로 약 1100조 원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오픈AI는 아마존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소프트뱅크 같은 글로벌 거물급 기업들과도 끊임없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르면 올해 1분기 안에는 이 거대한 돈의 흐름이 어디로 흘러갈지 최종 결판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적군에게 돈을 댄다고
가장 충격적인 사실은 아마존의 이중적인 태도입니다. 아마존은 이미 오픈AI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꼽히는 '앤트로픽'에 10조 원 넘게 투자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앤트로픽을 위해 전용 데이터센터까지 지어줬던 아마존이 경쟁사에도 돈을 댄다는 건 정말 이례적인 일입니다. 이는 누가 이기든 상관없이 AI 시장의 핵심 인프라를 독점하겠다는 아마존의 무서운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결국 AI를 돌리는 클라우드 서버 시장을 꽉 잡겠다는 속셈인 것입니다.승자 독식의 세계
앞으로 AI 시장은 돈 많은 기업들의 전쟁터가 될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아마존의 이번 선택이 단순히 몸집 불리기일지, 아니면 시장을 통째로 삼키려는 신의 한 수일지 지켜봐야 합니다. 우리는 이 거대한 흐름 속에서 어떤 기술이 살아남아 우리 삶을 바꿀지 미리 준비하고 공부해야 합니다. 결국 거대 자본이 선택한 기술이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바꾸게 될 테니 말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양사는 아직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라고 합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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