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50억 잭팟 터졌다” 몬드리안AI, 적자 탈출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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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30 15:50
기사 3줄 요약
- 1 몬드리안AI 매출 50억 달성 흑자 전환
- 2 AI 인프라 수요 급증 전략 시장 적중
- 3 150억 투자 유치하고 27년 상장 도전
AI 플랫폼 전문 기업인 몬드리안에이아이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기술력만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돈을 버는 구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최근 발표에 따르면 이 기업은 2025년 매출 50억 원을 돌파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많은 AI 스타트업이 기술 개발 비용으로 인해 적자에 허덕이는 상황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것입니다.
클라우드 전략이 제대로 먹혔다
이번 성과의 핵심은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읽은 ‘타이밍’에 있습니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AI 인프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을 미리 예측하고 클라우드 비즈니스 모델로 빠르게 전환했습니다. 생성형 AI와 거대언어모델(LLM)을 개발하려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이를 뒷받침할 고성능 컴퓨터와 서버 관리가 필수적이게 되었습니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바로 이 지점을 공략했습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기업들이 복잡한 AI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는 대신 몬드리안에이아이의 플랫폼을 빌려 쓰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마치 개인이 비싼 서버를 사는 대신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과 비슷한 원리입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비용을 아끼고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수익성이 높은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이 시장에 안착하면서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습니다.150억 투자로 덩치 키운다
흑자 전환으로 자신감을 얻은 몬드리안에이아이는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 시리즈 B 투자 라운드를 통해 총 150억 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이 투자금은 회사의 미래를 위한 핵심 동력이 될 전망입니다. 구체적으로는 AI 연산에 필수적인 고성능 GPU 장비를 확보하는 데 50억 원을 투입합니다. 또한 차세대 플랫폼 연구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각각 50억 원씩 배정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에이전틱 AI’ 플랫폼 개발입니다. 에이전틱 AI란 AI가 단순히 시키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인프라 제공을 넘어 서비스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조, 에너지, 의료 등 특정 산업 분야에 특화된 ‘버티컬 AI’ 사업도 강화하여 경쟁력을 높일 예정입니다.2027년 주식 시장 상장 도전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2027년 기술특례상장(IPO)에 도전합니다. 기술특례상장은 당장 이익이 크지 않더라도 기술력이 뛰어난 기업이 주식 시장에 상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입니다. 하지만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이미 흑자를 달성했기 때문에 상장 가능성이 더욱 높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홍대의 몬드리안에이아이 대표에 따르면 올해 조직과 기술 체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또한 안정적으로 매출이 발생하는 세일즈 구조를 완성하여 기술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차세대 AI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가 현실화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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