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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어떻게?” 엔비디아, 딥시크 몰래 도왔다 충격 폭로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30 17:49
“중국이 어떻게?” 엔비디아, 딥시크 몰래 도왔다 충격 폭로

기사 3줄 요약

  • 1 미 의원, 엔비디아 기술 지원 의혹 제기
  • 2 중국 딥시크, H800칩으로 성능 극대화
  • 3 엔비디아 측, 규제 준수하며 즉각 반박
최근 전 세계 AI 업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중국의 ‘딥시크 쇼크’ 기억하시나요. 저렴한 비용으로 최강의 성능을 낸 비결이 궁금했는데, 아주 충격적인 주장이 나왔습니다. 바로 미국의 핵심 기업인 엔비디아가 중국의 딥시크를 몰래 도와줬다는 폭로가 터진 것입니다. 미국 하원의 존 물레나 의원이 상무부 장관에게 보낸 서한 내용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시작되었습니다. 물레나 의원은 엔비디아가 딥시크의 AI 모델 성능을 높이기 위해 비밀리에 기술 지원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미국의 대중국 제재를 미국 기업이 스스로 구멍 낸 셈이 됩니다.

엔비디아가 뒤에서 코치해 줬다?

물레나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딥시크와 함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하는 작업을 같이 했다고 합니다. 원래 딥시크가 사용한 ‘H800’ 칩은 미국의 수출 규제 때문에 성능을 일부러 낮춘 버전입니다. 그런데 엔비디아의 도움으로 이 제약을 뛰어넘어 엄청난 성능을 뽑아냈다는 것입니다. 확보된 내부 기록에 따르면 두 회사는 ‘알고리즘과 하드웨어의 최적화된 공동 설계’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이 덕분에 딥시크는 훨씬 적은 시간과 비용으로 거대 언어 모델을 훈련시킬 수 있었습니다. 의원 측은 2024년 6월부터 오고 간 구체적인 커뮤니케이션 자료까지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미국 정계는 국가 안보에 구멍이 뚫렸다며 난리가 났습니다. 중국 군이 이 기술을 활용해 국방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딥시크 모델이 중국 군 병원이나 국방 관련 부서에 이미 채택되었다는 주장도 함께 제기되었습니다.

엔비디아, “억울하다” 정면 반박

엔비디아는 즉각 성명을 내고 이런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력하게 부인했습니다. 젠슨 황 CEO는 중국이 이미 자체적으로 군사용 칩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굳이 미국의 도움 없이도 군사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데, 미국 기술에 의존한다는 건 비현실적이라는 논리입니다. 엔비디아 측은 자신들이 미국의 수출 통제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승인된 상업 고객과 거래하는 것은 오히려 미국 기업의 리더십을 지키는 길이라고 항변했습니다. 일부 비판이 오히려 중국 경쟁사들만 좋게 만들고 있다는 불만도 내비쳤습니다. 하지만 미국 의회의 압박은 점점 더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물레나 의원은 상무부에 2월 중순까지 관련 브리핑을 요구하고, 추가적인 제재 방안을 검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번 사건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엔비디아는 엄청난 파장을 맞이할 것이고, 미중 기술 전쟁은 더욱 격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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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중국 기술 지원, 기업 생존 전략 vs 국가 안보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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