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과 결별?” 퍼플렉시티, MS와 1조 원 깜짝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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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31 20:33
기사 3줄 요약
- 1 퍼플렉시티, MS와 1조 원 클라우드 계약
- 2 아마존과 갈등 속 멀티 클라우드 전환
- 3 오픈AI 등 최신 모델 확보해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 검색 시장의 무서운 신예 퍼플렉시티가 마이크로소프트와 거대한 손을 잡았습니다.
무려 1조 원 규모의 클라우드 계약을 체결하며 업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기존 파트너인 아마존과의 관계가 묘해지면서 이번 결정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마존 대신 마이크로소프트 선택한 이유
퍼플렉시티는 이번 계약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를 3년간 사용하게 됩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계약 규모는 약 7억 5000만 달러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번 협력으로 퍼플렉시티는 오픈AI와 앤트로픽의 최신 모델을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모델을 쓰려면 API를 따로 구매해야 해서 비용 부담이 상당히 컸습니다. 이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용 인프라를 통해 훨씬 싸고 빠르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구글이나 오픈AI 같은 거대 경쟁자들과 싸우기 위해 효율적인 전략을 선택한 셈입니다.쇼핑 기능 두고 아마존과 싸웠다
사실 퍼플렉시티와 아마존 사이에는 최근 차가운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퍼플렉시티의 쇼핑 기능이 아마존 서버를 무단으로 긁어갔다는 의혹 때문입니다. 아마존은 이를 두고 컴퓨터 사기라며 강력하게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계약은 아마존 의존도를 줄이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물론 퍼플렉시티는 여전히 아마존 웹서비스도 함께 쓴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사실상 무게 중심이 마이크로소프트로 넘어갔다고 보고 있습니다.AI 패권 노리는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 이번 계약은 자신들의 영향력을 입증할 아주 큰 호재입니다. 자사 클라우드인 애저가 AI 서비스의 핵심 기지라는 것을 증명했기 때문입니다. 사티아 나델라 CEO는 애저가 가장 다양한 모델을 제공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앞으로 어떤 긍정적인 변화가 생길지 기대가 됩니다. 더 똑똑하고 빠른 검색 답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거대 기업들의 치열한 전쟁 속에서 우리는 더 좋은 서비스를 누리면 그만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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