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다 먹겠네” 아마존, 오픈AI에 72조 쏟아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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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31 21:39
기사 3줄 요약
- 1 아마존, 오픈AI에 72조원 역대급 투자 논의
- 2 현금에 서버 이용료 포함해 투자금 5배 껑충
- 3 빅테크 기업들 앞다퉈 AI 지분 확보 전쟁
지금 전 세계 기술 업계가 깜짝 놀랄 만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이자 클라우드 강자인 아마존이 챗GPT를 만든 오픈AI에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부을 준비를 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투자 규모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무려 500억 달러, 한국 돈으로 약 72조 원에 달하는 금액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아니 무슨 돈이 이렇게 많아
월스트리트 저널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현재 오픈AI와 대규모 투자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당초 시장에서는 아마존이 100억 달러 수준을 투자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그보다 5배나 많은 500억 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앤디 재시 아마존 CEO가 샘 알트먼 오픈AI CEO와 직접 만나 협상을 주도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이번 투자가 성사되면 AI 업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베팅이 될 것입니다.현금만 주는 게 아니라고
업계에서는 이번 투자의 핵심을 서버 이용료 계약의 확장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픈AI가 AI를 개발하고 운영하려면 어마어마한 컴퓨터 성능이 필요합니다. 아마존은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AWS를 쓰게 해주는 대가로 투자금을 퉁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쉽게 말해 현금을 주는 대신 우리 PC방을 마음껏 쓰라고 이용권을 끊어주는 셈입니다. 아마존이 자체 개발한 AI 칩인 트레이니엄을 대거 사용하는 조건이 붙을 수도 있습니다.다급해진 빅테크 기업들
왜 이렇게 갑자기 판이 커졌을까요. 오픈AI가 곧 기업공개(IPO)를 할 것이라는 전망 때문입니다. 상장하기 전에 지분을 확보하려는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소프트뱅크도 300억 달러 투자를 검토 중이고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도 줄을 서 있습니다. 아마존은 이미 오픈AI의 경쟁사인 앤트로픽에도 11조 원을 투자했습니다. 결국 아마존은 AI 시장의 양대 산맥인 두 회사를 모두 자신의 영향력 아래에 두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거대한 자본이 AI 시장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지켜봐야 합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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