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못 하면 도태?” 당신의 진짜 실력 알려줄 진단법 등장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4 18:43
기사 3줄 요약
- 1 클라썸, 실전 AI 활용 능력 진단 도구 출시
- 2 단순 지식 아닌 실제 문제 해결 및 서술 평가
- 3 글로벌 빅테크 기준 적용해 조직 역량 분석
이제는 단순히 인공지능(AI)을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시대가 왔습니다.
AI 교육 및 HR 기술 기업 클라썸이 조직 구성원의 'AI 활용 능력'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새로운 진단 도구를 출시해 화제입니다.
클라썸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AI 리터러시(Literacy) 진단'은 단순히 지식을 묻는 시험이 아니라 실제 업무 현장에서 AI를 얼마나 잘 다루는지 측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객관식 찍기는 그만” 실전 능력 검증
기존의 AI 관련 평가들이 단순히 용어를 아느냐 모르느냐를 묻는 객관식 퀴즈였다면, 이번 진단은 차원이 다릅니다. 응답자는 실제 대형언어모델(LLM)을 사용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고 그 과정을 서술해야 합니다. 즉, 'AI를 아는 사람'이 아니라 'AI로 일을 할 줄 아는 사람'인지 가려내는 것입니다. 클라썸 측은 이를 통해 임직원들이 AI를 업무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구글, MS, 그리고 포춘 500대 기업의 기준 적용
이 진단 도구는 대충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기준을 철저히 반영했습니다. 오픈AI, 앤트로픽,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적인 AI 기업들의 연구 결과와 프레임워크를 참고해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포춘이 선정한 AI 전환(AX) 선도기업 30곳의 채용 공고를 분석해 현장에서 진짜 필요한 스킬이 무엇인지 파악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우리 조직이 글로벌 표준에 비해 어느 정도 수준인지 객관적인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내 점수는 몇 점?” 개인별 리포트 제공
진단이 끝나면 참여한 모든 임직원에게 개인별 상세 리포트가 제공됩니다. 개인은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할 수 있고, 회사는 조직 전체의 AI 준비 상태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이 결과는 향후 직원 교육이나 조직 개편, AI 도입 전략을 짤 때 중요한 나침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전소영 클라썸 총괄은 “이제는 기술 도입 경쟁이 아니라 활용 능력 경쟁의 시대”라며, 이 진단이 기업의 AI 경쟁력을 높이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AI 활용 능력 평가, 직원 역량 강화일까 고용 불안일까?
역량 강화
0%
0명이 투표했어요
고용 불안
0%
0명이 투표했어요
댓글 0개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