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연봉 반토막 난다?” AI 코딩툴, 한국 266만 개발자 위협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5.10.30 12:58
기사 3줄 요약
- 1 한국 깃허브 개발자 수 266만 명 돌파, 역대 가장 빠른 성장세
- 2 AI 코딩 보조 도구 확산이 신규 개발자 급증의 핵심 원인으로 분석
- 3 오픈소스 및 AI 분야에서 한국 개발자들의 세계적 영향력 확대
인공지능(AI) 개발자 플랫폼 깃허브가 국내 개발자 커뮤니티의 엄청난 성장 속도를 발표했습니다.
최근 공개된 ‘2025 옥토버스 리포트’에 따르면, 한국의 깃허브 이용 개발자 수가 266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지난 1년 동안 무려 45만 명이 새롭게 합류한 결과로, 연간 20%라는 역대 가장 빠른 성장률입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빨리 늘어난 걸까?
이런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AI 코딩 도우미가 있습니다. ‘깃허브 코파일럿’ 같은 AI가 코드를 대신 짜주거나 추천해주면서 개발의 문턱을 크게 낮췄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카카오나 LG전자 같은 국내 대기업들도 이미 코파일럿을 도입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신규 개발자의 80%가 가입 첫 주에 코파일럿을 사용할 정도로 AI 코딩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었습니다.한국 개발자, 세계 무대에서도 활약 중
국내 개발자들의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도 눈에 띕니다. 한국은 전 세계 개발자들이 소스코드를 공유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기여도 순위 1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AI 관련 프로젝트에서는 기여도 6위를 기록하며, AI 기술 혁신을 이끄는 주요 국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기술을 따라가는 것을 넘어 세계적인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는 셈입니다.개발자 생태계의 지각 변동
전 세계적으로 깃허브 개발자는 1억 80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1초에 한 명 이상이 가입한 셈으로, 플랫폼 역사상 가장 빠른 성장세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개발자들에게 새로운 기회이자 위기가 될 수 있습니다. AI 도구를 잘 활용하는 개발자는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개발자는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AI 코딩툴, 개발자 일자리 위협할까?
위협한다
0%
0명이 투표했어요
아니다
0%
0명이 투표했어요
댓글 0개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