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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있어도 못 산다?” 메타 안경, 주문 폭주로 출시 무기한 연기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07 16:31
“돈 있어도 못 산다?” 메타 안경, 주문 폭주로 출시 무기한 연기

기사 3줄 요약

  • 1 메타 AR 안경 글로벌 출시 연기
  • 2 미국 주문 폭주로 물량 부족 심화
  • 3 지금 주문해도 2026년에 수령
사고 싶어도 물건이 없어서 못 사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최근 메타가 야심 차게 내놓은 최신 스마트 안경 이야기입니다. 전 세계 얼리어답터들이 목이 빠지게 기다리던 제품이 무기한 연기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유는 다름 아닌 ‘주문의 폭발적 증가’ 때문입니다.

돈 있어도 못 사는 귀한 몸이 되다

메타가 레이밴과 손잡고 만든 증강현실(AR) 스마트 안경인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의 해외 출시를 공식적으로 미뤘습니다. 원래는 올해 초부터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미국 내 인기가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물건을 찍어내는 속도가 사람들이 사려는 속도를 도저히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 것입니다.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지금 주문해도 2026년에나 제품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대기자 명단이 무려 1년 넘게 밀려 있는 셈입니다. 메타는 결국 결단을 내렸습니다. 해외 시장 확장을 잠시 멈추고, 일단 미국 내 주문부터 처리하겠다는 것입니다. 한국 출시는 당연히 기약 없이 미뤄지게 되었습니다.

115만 원인데 대체 왜 난리일까?

이 안경의 가격은 799달러, 우리 돈으로 약 115만 원이 넘습니다. 결코 저렴한 가격이 아닌데도 사람들은 왜 이렇게 열광하는 걸까요? 비결은 안경 렌즈 안에 숨겨진 디스플레이 기술에 있습니다. 안경을 쓰면 눈앞에 메시지가 뜨고, 지도를 보며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실시간 번역 기능까지 제공합니다. 스마트폰을 주머니에서 꺼낼 필요 없이 눈앞에서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시장 조사 기관의 분석에 따르면 출시 첫 분기에만 약 1만 5천 대가 팔려나갔습니다. 해당 카테고리 시장 점유율 6%를 단숨에 차지하며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스마트폰 없는 세상이 진짜 올까?

메타는 최근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에서 이 안경의 새로운 기능도 공개했습니다. 손목에 차는 ‘뉴럴 밴드’를 이용해 안경을 조작하는 기술입니다. 손목만 까딱하면 안경 화면의 메모를 스크롤 해서 읽을 수 있습니다. 마치 뉴스 앵커가 보는 프롬프터처럼 말입니다. 보행자 내비게이션 기능도 32개 도시로 대폭 확장했습니다. 단순한 패션 아이템을 넘어 진짜 ‘입는 컴퓨터’로 진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품절 사태를 보며 공급망 관리가 메타의 가장 큰 숙제가 될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도 만들어서 팔지 못하면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과연 메타가 이 공급 대란을 해결하고 스마트 안경의 대중화를 이끌 수 있을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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