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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윤리

“OECD 꼴찌 한국?” 재생에너지 대반격, 최재관 호 떴다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16 14:37
“OECD 꼴찌 한국?” 재생에너지 대반격, 최재관 호 떴다

기사 3줄 요약

  • 1 최재관 에너지공단 신임 이사장 취임
  • 2 재생에너지 보급과 산업 육성 집중
  • 3 조직 및 예산 확대로 탈탄소 가속화
한국이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OECD 꼴찌 수준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경제 규모는 선진국 반열에 올랐지만 에너지 분야 성적표는 초라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런 위기 상황 속에서 구원투수가 등장했습니다.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지난 16일 최재관 신임 이사장이 울산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취임 일성으로 ‘탈탄소 녹색 문명으로의 전환’을 강력하게 외쳤습니다. 단순히 에너지를 바꾸는 문제가 아니라 생존이 걸린 문제라고 판단한 것입니다.

OECD 꼴찌 탈출 가능할까

최재관 이사장은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일렉트릭파워 등 업계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약 9%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OECD 평균인 35.8%와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한 수치입니다. 최 이사장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앞으로 조직과 인력, 예산을 재생에너지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입할 계획입니다. 단순히 발전소만 짓는 것이 아닙니다. 태양광과 풍력 같은 관련 산업 자체를 키워서 일자리도 만들고 경제도 살리겠다는 큰 그림을 그렸습니다.

국산화가 정답이야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기술 국산화’입니다. 태양광 패널이나 풍력 터빈 같은 핵심 장비를 외국산에 의존하면 에너지 안보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최 이사장은 국내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우리 기술로 만든 재생에너지 설비가 늘어나면 수입 의존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동시에 ‘에너지 복지’도 강화합니다. 에너지를 바꾸는 과정에서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는 뜻입니다. 농촌 지역에 태양광을 설치해 소득을 올려주는 사업도 확대될 전망입니다.

우리 삶은 어떻게 될까

최 이사장은 기후 위기 대응이 공단의 핵심 역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금처럼 화석 연료를 계속 쓴다면 기후 재앙을 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분산형 에너지 시스템도 강화됩니다. 전기를 멀리서 끌어오는 대신 필요한 곳에서 직접 만들어 쓰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되면 송전탑 건설로 인한 갈등도 줄일 수 있습니다. 물론 넘어야 할 산도 많습니다. 송전망 부족 문제나 전기요금 인상 우려 같은 현실적인 숙제들이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최 이사장은 “45년 역사를 가진 공단의 일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과연 한국이 ‘기후 악당’이라는 오명을 벗고 에너지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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