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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꼼짝마” AI 가려내는 투명 워터마크 무료 배포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16 16:44
“딥페이크 꼼짝마” AI 가려내는 투명 워터마크 무료 배포

기사 3줄 요약

  • 1 AI 생성 여부 판별 기술 무료 배포
  • 2 눈에 안 보이는 투명 워터마크 적용
  • 3 정보 유출 없는 보안 방식 도입
최근 딥페이크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며 많은 사람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진짜 같은 가짜 이미지 때문에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를 해결할 강력한 기술이 무료로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생성AI스타트업협회에 따르면 AI가 만든 콘텐츠인지 아닌지 식별해 주는 ‘K-세이프’ 기술을 기업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 기술이 도입되면 우리가 보는 이미지가 AI로 만든 것인지 단번에 알 수 있게 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디지털 도장’ 쾅

이번에 공개된 ‘K-세이프’의 핵심은 바로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입니다. 이미지나 영상에 사람의 눈으로는 절대 볼 수 없는 미세한 정보를 숨겨놓는 방식입니다. 기존 워터마크는 이미지 위에 로고가 찍혀 있어 보기에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기술은 콘텐츠의 품질을 전혀 해치지 않으면서도 AI 생성 여부를 확실하게 표시합니다. 전용 탐지기를 돌리면 ‘감지’ 혹은 ‘비감지’로 명확하게 결과가 나옵니다. 확률로 애매하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답을 준다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기업 비밀 유출 걱정은 ‘NO’

기업들이 새로운 기술을 도입할 때 가장 걱정하는 것이 바로 ‘보안’입니다. 혹시라도 우리 회사의 중요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될까 봐 망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K-세이프’는 이런 걱정을 완벽하게 해결했습니다. ‘제로 콘텐츠 아키텍처’라는 기술을 적용했기 때문입니다. 검증 과정이 외부 서버가 아닌 기업 내부에서만 이루어지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따라서 원본 데이터가 밖으로 나갈 일이 없어 정보 유출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습니다.

누구나 안전하게 AI 쓰는 세상 온다

협회에 따르면 이 기술은 이미 5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있는 환경에서 검증을 마쳤습니다. 카카오의 AI 서비스인 ‘칼로’에도 탑재되어 성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제 이 기술이 무료로 풀리면서 더 많은 기업이 안전 장치를 갖추게 될 전망입니다. AI 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건전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노력입니다. 시스템이 자동으로 AI 생성 여부를 확인하기 때문에 사람의 실수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협회는 4월 중에 이 기술을 전면 무상으로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가짜 뉴스와 딥페이크 공포가 사라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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