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해🦉
기술/연구

“2500만 국민 앱의 변신” K-엑사원 탑재, 뭐가 다를까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16 14:46
“2500만 국민 앱의 변신” K-엑사원 탑재, 뭐가 다를까

기사 3줄 요약

  • 1 이스트소프트, K-엑사원 전사 도입 발표
  • 2 2500만 명 쓰는 알툴즈에 AI 탑재
  • 3 LG와 협력해 글로벌 AI 경쟁력 확보
상상해 보세요. 우리가 매일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이 갑자기 천재적인 두뇌를 갖게 된다면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요. 이스트소프트가 자사의 모든 서비스에 국산 AI 모델인 'K-엑사원'을 본격적으로 적용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는 단순한 업데이트가 아니라 우리 일상 속 소프트웨어 지형도가 완전히 바뀌는 신호탄입니다. 이스트소프트 발표에 따르면 이번 결정으로 약 2500만 명의 사용자가 AI 기술을 직접 체감하게 됩니다. 국민 유틸리티로 불리는 '알툴즈'부터 검색 포털까지 대변화가 예고되었습니다.

진짜 한국형 AI가 온다고

현재 이스트소프트는 LG AI연구원과 손을 잡고 있습니다. 두 회사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 중입니다. LG AI연구원의 발표에 따르면 K-엑사원은 최근 벤치마크 평가와 전문가 평가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았습니다.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이미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단순히 기술 개발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 서비스에 적용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연구실에만 있던 AI가 드디어 우리 모니터 앞으로 나오는 셈입니다.

내 컴퓨터 알약이 천재가 돼

가장 먼저 변화를 맞이할 서비스는 AI 비서 '앨런'과 AI 휴먼 '페르소'입니다. 엑사원 4.0 모델이 결합되면서 추론 능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했습니다. 실시간 대화 능력도 사람과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고도화되었습니다. 이제 컴퓨터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업무를 처리하는 시대가 열립니다. 2500만 명이 사용하는 알툴즈와 월 800만 명이 접속하는 줌(ZUM) 포털에도 순차적으로 적용됩니다. 우리가 매일 쓰는 검색창과 유틸리티 프로그램이 훨씬 똑똑해지는 것입니다.

글로벌 빅테크와 맞짱 뜰까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국민 모두가 일상에서 기술적 혜택을 누리게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국산 AI의 자존심을 건 도전입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시장을 장악하는 상황에서 한국형 AI의 반격이 시작되었습니다. K-엑사원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특화된 강점을 무기로 삼습니다. 앞으로 우리 일상이 어떻게 편리해질지 기대감이 모입니다. 한국 소프트웨어 산업이 AI를 만나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편집자 프로필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AI PICK 로고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

국산 AI, 글로벌 빅테크 이길 수 있을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