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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야근 끝?” 수업 자료 넣으면 AI가 퀴즈 뚝딱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22 16:56
“선생님들 야근 끝?” 수업 자료 넣으면 AI가 퀴즈 뚝딱

기사 3줄 요약

  • 1 레드브릭, AI 교육 플랫폼 ‘수업 AI’ 공개
  • 2 PDF 자료 넣으면 퀴즈와 토론 자동 생성
  • 3 교사 업무 줄이고 수업 질 높일 것으로 기대
선생님들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 바로 매일 쏟아지는 수업 자료 준비다. 그런데 이 골치 아픈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줄 기술이 등장했다. 수업 자료만 넣으면 AI가 알아서 퀴즈를 만들어주는 세상이 왔다. 레드브릭이 선보인 새로운 AI 교육 플랫폼 이야기다. 교육 현장이 어떻게 바뀔지 기대된다.

클릭 한 번으로 수업 준비 끝

레드브릭이 22일 ‘수업 AI(SOOUP AI)’를 공개했다. 이 서비스의 핵심은 놀라울 정도로 간단하다. 선생님이 가진 PDF나 PPT 파일을 업로드하면 된다. 그러면 AI가 내용을 분석해 자동으로 퀴즈를 만들어낸다. 객관식부터 주관식, OX 퀴즈까지 다양하다. 복잡한 설정이나 코딩 지식은 전혀 필요 없다. 기존에는 선생님들이 일일이 문제를 출제해야 했다. 하지만 이제는 AI가 그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선생님은 학생들과 소통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다. 학생들의 반응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단순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형 수업이 가능해진다. 교실 풍경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다.

코딩부터 로봇 제어까지

단순히 퀴즈만 만드는 것이 아니다. ‘수업 AI’는 코딩과 피지컬 컴퓨팅 요소까지 결합했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수업을 설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AI 윤리를 주제로 토론 수업을 할 수 있다. AI가 생성한 가상 시나리오를 두고 학생들이 논쟁을 벌인다. 자연스럽게 비판적 사고력이 길러진다. 현직 교사들이 만든 자료를 공유하는 ‘레슨 갤러리’도 눈길을 끈다. 다른 선생님의 우수한 수업 자료를 내 수업에 활용할 수 있다. 교사들끼리 서로 돕는 생태계가 만들어진다. 서울장평초등학교 오유나 교사가 직접 시연을 보였다. PDF 자료가 순식간에 퀴즈와 토론 콘텐츠로 변했다. 이를 지켜본 교육 관계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선생님은 수업의 질에 집중한다

AI가 선생님의 역할을 대체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선생님을 돕는 강력한 도구다. 단순 반복 업무를 AI에게 맡기면 된다. 양영모 레드브릭 대표는 AI 교육의 본질을 강조했다. 새로운 기술 도입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고 했다. 선생님이 더 나은 수업을 만들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레드브릭은 이 플랫폼을 통해 교사들의 부담을 줄이겠다고 했다. 다양한 교과목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제 선생님들은 자료 제작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 오로지 학생과 수업의 질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열렸다. 우리 교실의 미래가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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