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들 어쩌나” 10억 건 법률 외운 AI 비서 등장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27 17:46
기사 3줄 요약
- 1 10억 건 법률 데이터 학습한 AI 서비스 등장
- 2 기업 맞춤형 규제 분석 및 체크리스트 자동 생성
- 3 미국과 일본 넘어 글로벌 정책 허브로 확장 예고
사업을 하다 보면 가장 골치 아픈 게 무엇일까요. 바로 복잡한 법과 규제입니다.
매일 쏟아지는 새로운 정책들을 일일이 챙기다 보면 머리가 지끈거리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이제 이런 걱정을 덜어줄 강력한 해결사가 등장했습니다.
무려 10억 건이 넘는 법률 데이터를 머릿속에 넣은 똑똑한 AI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평생 읽어도 못 볼 방대한 양의 정보를 단숨에 분석해 준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사장님들 고민 끝? 법률 AI 비서가 다 해준다
최근 AI 규제 전문 기업인 코딧이 ‘챗코딧’이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이 서비스는 쉽게 말해 기업을 위한 ‘AI 법률 비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단순히 법 조항을 검색해서 보여주는 수준이 아닙니다. 사용자가 궁금한 점을 물어보면 관련된 법령과 정책 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해서 답변해 줍니다. 특히 ‘비즈니스 프로필’을 설정하면 우리 회사가 속한 산업에 딱 맞는 규제 정보를 콕 집어서 알려줍니다. 예를 들어 “우리 회사가 핀테크 사업을 하는데 지켜야 할 법이 뭐야?”라고 물으면 AI가 알아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줍니다. 코딧 측 설명에 따르면 실무자들이 일일이 자료를 찾는 수고를 덜고 규제 대응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구분 | 기존 방식 | 챗코딧 방식 |
|---|---|---|
| 정보 검색 | 일일이 수동 검색 | AI 자동 종합 분석 |
| 대응 전략 | 전문가 상담 필요 | 맞춤형 체크리스트 제공 |
| 소요 시간 | 수일에서 수주 | 즉시 확인 가능 |
한국 넘어 미국까지? 전 세계 법 다 아는 똑똑이
이 AI의 능력은 한국 법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미국 연방정부는 물론 50개 주, 그리고 일본의 입법 및 정책 데이터까지 모두 학습했습니다. 글로벌 사업을 꿈꾸는 기업들에게는 정말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해외 진출을 하려다 현지 규제 때문에 막막했던 경험이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딧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 싱가포르와 대만 등 아시아 주요 국가는 물론 유럽 지역까지 데이터 범위를 넓힐 계획이라고 합니다. 전 세계의 규제 정보를 연결하는 ‘글로벌 정책 허브’가 되겠다는 야심 찬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이제 변호사 대신 AI? 규제 대응의 판도가 바뀐다
과거에는 법률 자문을 구하려면 비싼 수임료를 내고 변호사를 찾아가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책상 앞에 앉아서 AI에게 물어보면 되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물론 AI가 변호사를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겠지만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는 획기적으로 줄여줄 것입니다. 현재 챗코딧은 베타 서비스 기간이라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복잡한 규제 때문에 밤잠 설치던 사장님들이라면 한 번쯤 써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AI 기술이 우리 업무 환경을 얼마나 빠르고 편리하게 바꾸고 있는지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됩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AI가 변호사를 대체할 수 있을까?
대체 가능
0%
0명이 투표했어요
대체 불가
0%
0명이 투표했어요
댓글 0개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