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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딸이라서?” 490억 대박 난 AI 쇼핑 앱의 비밀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28 00:32
“빌 게이츠 딸이라서?” 490억 대박 난 AI 쇼핑 앱의 비밀

기사 3줄 요약

  • 1 빌 게이츠 딸, AI 쇼핑 앱으로 490억 투자 유치
  • 2 중고 가격 비교해 주는 ‘피아’, 매출 11배 급성장
  • 3 개인정보 수집 논란 딛고 AI 기술 인력 대거 채용
빌 게이츠의 딸이 만든 AI 스타트업이 무려 490억 원의 투자를 받으며 실리콘밸리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피비 게이츠와 소피아 키아니가 공동 창업한 '피아(Phia)'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들은 '쇼핑을 다시 즐겁게 만들겠다'는 목표로 AI 쇼핑 에이전트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창업 10개월 만에 거둔 성과라고 하기에는 놀라운 규모입니다. 아빠 찬스 없이 오직 기술력과 기획력으로 승부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쇼핑도 이제 AI가 대신한다

피아는 단순한 쇼핑 앱이 아닙니다. 사용자가 사고 싶은 물건을 찾으면 더 저렴한 중고 제품이나 대체 상품을 AI가 순식간에 찾아줍니다. 예를 들어 20만 원짜리 원피스를 보고 있다면 똑같은 제품을 중고 장터에서 8만 원에 살 수 있다고 알려주는 식입니다. 돈을 아끼는 것은 물론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 앱은 출시 후 매출이 11배나 급증했습니다. 현재 6,200개가 넘는 소매업체와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사용자들은 복잡한 검색 없이 AI가 추천해 주는 최적의 경로로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빠 찬스 진짜 없었을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점은 바로 '빌 게이츠의 자금 지원' 여부입니다. 하지만 피비 게이츠는 부모님이 스타트업 자금을 대주지 않는다고 명확히 선을 그었습니다. 이번 3,500만 달러(약 490억 원) 투자는 노터블 캐피털이 주도하고 코슬라 벤처스 등 유명 투자사들이 참여했습니다. 물론 유명세가 아예 없었던 건 아닙니다. 크리스 제너나 패리스 힐튼 같은 유명 인사들이 초기 투자자로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규모 투자는 피아가 보여준 확실한 데이터와 성장 가능성을 보고 이루어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개인정보 논란은 괜찮나

승승장구하던 피아에게도 위기는 있었습니다. 지난 11월 보안 연구원들이 피아의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이 사용자의 방문 기록을 수집할 수 있다는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는 IT 기업에게 생명과도 같습니다. 피아는 즉시 해당 기능을 삭제하고 데이터를 저장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이번에 확보한 막대한 투자금으로 최고 수준의 머신러닝 엔지니어를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술력을 보강해 보안 우려를 씻고 진정한 '쇼핑 비서'로 거듭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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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딸의 490억 투자, 실력일까 아빠 찬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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