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도 찜했다” 파블로항공, 누적 1075억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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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28 14:37
기사 3줄 요약
- 1 파블로항공, 110억 투자 유치 성공
- 2 대한항공·LIG넥스원 등 참여
- 3 군집 AI 기술로 상장 도전
상상해 보세요. 수백 대의 드론이 마치 새 떼처럼 하늘을 날아오릅니다.
이 드론들은 서로 부딪히지 않고 완벽한 대형을 유지하며 움직입니다. 영화 속 장면이 아니라 우리 눈앞에 다가온 현실입니다.
국내 기업 파블로항공이 이 놀라운 기술로 또 한 번 큰돈을 모았습니다. 상장을 앞두고 무려 11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금 1천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드론이 떼로 움직인다고?
파블로항공의 핵심 무기는 바로 '군집 AI' 기술입니다. 여러 대의 드론을 하나의 지능형 시스템으로 묶어 제어하는 기술입니다. 마치 한 명의 지휘자가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것과 비슷합니다. 개별 드론이 알아서 협력하며 복잡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은 특히 국방 분야에서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파블로항공은 이미 군집 자폭 드론 시스템을 실증하며 실력을 증명했습니다. 단순히 보여주기식 기술이 아니라 실제 전장에서 쓰일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된 것입니다. 드론쇼에서 보던 화려한 불빛이 이제는 국방을 지키는 눈이 되었습니다.대한항공은 왜 돈을 썼을까?
이번 투자에는 이름만 들으면 아는 대기업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대한항공과 LIG넥스원 같은 굵직한 방산 기업들이 지갑을 열었습니다. 이들이 주목한 것은 파블로항공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입니다. 단순히 돈만 투자한 것이 아니라 전략적 파트너가 되기로 약속한 것입니다. 대한항공은 자신들의 중대형 무인기 사업에 파블로항공의 기술을 더하려고 합니다. 대기업의 거대한 인프라와 스타트업의 날카로운 혁신 기술이 만나는 셈입니다.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한국 방산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릴 기회라고 합니다.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며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이제는 실전이다
파블로항공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기술을 더 갈고닦을 예정입니다. 연구 개발에 집중해 기술 완성도를 극한으로 높이겠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방산 부품을 정밀 가공하는 기업 '볼크'를 인수해 생산 능력도 갖췄습니다. 기술 개발부터 제품 생산까지 혼자 다 할 수 있는 탄탄한 구조를 만든 것입니다. 이제 남은 목표는 주식 시장 상장과 글로벌 진출입니다.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은 올해를 해외로 뻗어나가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드론 기술 하나로 1천억 원이 넘는 투자를 이끌어낸 파블로항공의 비상이 시작되었습니다. 과연 이들이 글로벌 드론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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