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조 원 쏟아붓는다” 한국 AI, 3대 강국 향한 승부수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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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3 23:42
기사 3줄 요약
- 1 내년 과기정통부 R&D 예산이 8조 원 규모로 대폭 확대됨
- 2 AI와 바이오 및 양자 기술 등 미래 전략 기술에 집중 투자함
- 3 이공계 장학금을 늘리고 연구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효율 높임
2026년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운명을 가를 역대급 투자가 시작됩니다. 정부가 R&D(연구개발) 예산으로 무려 8조 1188억 원을 확정했습니다. 작년보다 25% 이상 늘어난 수치로 그야말로 작정하고 돈을 푼다는 소식입니다.
단순히 금액만 늘린 것이 아니라 AI와 바이오 등 미래 먹거리에 사활을 걸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과연 이 승부수가 한국을 과학 강국으로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AI와 반도체에 모든 걸 걸었다
정부는 이번 예산의 핵심 목표를 'AI 3강 도약'으로 잡았습니다. AI, 반도체, 양자 기술 같은 전략 기술에 집중적으로 투자합니다. 특히 차세대 AI 기술과 인간의 뇌를 닮은 반도체 개발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가 글로벌 기술 전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이 분야 선점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적인 연구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입니다.이공계 학생들에게는 무슨 혜택이?
연구 현장의 기초 체력을 키우는 데도 힘을 쏟습니다. 이공계 대학원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 대상을 35개 학교에서 50개 이상으로 대폭 늘립니다. 학생들이 생활비 걱정 없이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국가과학자' 제도를 새로 만들어 뛰어난 연구자가 국가를 위한 연구에 전념할 수 있게 지원합니다. 젊은 인재들이 과학계를 떠나지 않도록 붙잡겠다는 강력한 신호로 해석됩니다.복잡한 서류 지옥, 이제는 사라질까
연구자들을 괴롭히던 복잡한 행정 절차도 대폭 간소화됩니다. 과기정통부 발표에 따르면 연구 과제를 신청할 때 내야 하는 서류가 줄어들고 평가 방식도 바뀝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성실하게 연구했다면 결과가 조금 부족해도 인정해 주는 분위기를 만듭니다. 연구 관리에 데이터를 활용하고 AI를 도입해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도 포함되었습니다. 이번 대규모 투자가 실제 성과로 이어져 대한민국이 기술 패권 경쟁의 승자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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