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해🦉
이슈/트렌드

“10년 뒤 가난해진다?” 백악관이 경고한 AI의 공포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2 16:09
“10년 뒤 가난해진다?” 백악관이 경고한 AI의 공포

기사 3줄 요약

  • 1 AI 격차로 국가 빈부 격차 심화
  • 2 미국 투자액, 유럽의 9배 압도
  • 3 한국, AI 활용 능력 키워야 생존
미국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가 AI를 새로운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지목했습니다. 준비된 국가만 살아남는다는 섬뜩한 경고가 담긴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AI가 국가 간의 빈부 격차를 회복 불가능한 수준으로 벌릴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미국 혼자 다 먹는다

미국의 AI 투자는 그야말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압도적인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10년간 미국의 민간 AI 투자액은 약 691조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는 유럽연합 전체 투자액의 9배가 넘는 수치로 엄청난 격차를 보여줍니다. 자본과 인재가 모두 미국으로 쏠리며 독주 체제가 굳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국가 패권의 핵심 수단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력과 반도체망을 국가 안보 차원에서 관리하며 격차를 더 벌리고 있습니다.

내 월급도 위험하다

AI가 가져올 충격은 국가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도 송두리째 흔들 것으로 보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고숙련 전문가는 생산성이 폭발하며 몸값이 치솟는다고 합니다. 반면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하는 근로자의 가치는 하락할 가능성이 큽니다. 기업 사이에서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데이터를 독점한 거대 기업은 더 성장하고 중소기업은 도태될 수 있습니다. 결국 기술을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격차가 극단적으로 벌어지게 됩니다.

한국은 생존할까

전문가들은 한국에게 남은 골든타임이 생각보다 길지 않다고 지적합니다. 단순히 AI 모델을 개발하는 것에만 만족해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중소기업과 공공 행정 등 사회 전체가 AI를 실제로 활용하는 ‘작동하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국가 차원에서 누구나 쓸 수 있는 AI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국민 개개인이 AI와 협업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교육 대전환이 시급합니다. 우리의 선택이 향후 10년의 국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편집자 프로필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AI PICK 로고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

AI 격차, 국가 생존 문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