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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위 찍었다” 한국 AI 앱, 한 달 11억 벌어들인 비결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13 13:34
“일본 1위 찍었다” 한국 AI 앱, 한 달 11억 벌어들인 비결

기사 3줄 요약

  • 1 스캐터랩 제타, 일본 AI 앱 시장서 매출 1위 등극
  • 2 월 매출 11억 돌파하며 현지 사용자 몰입도 장악
  • 3 글로벌 1억 명 목표로 북미 등 해외 진출 가속화
한국의 한 스타트업이 일본 콘텐츠 시장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AI 기술 하나로 일본 앱 시장을 점령한 ‘제타(Zeta)’의 이야기입니다. 스캐터랩이 만든 이 서비스는 일본 엔터테인먼트 AI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사용자들은 AI 캐릭터와 실시간으로 대화하며 자신만의 소설을 만들어갑니다. 마치 살아있는 캐릭터와 함께 이야기를 쓰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일본 열도 사로잡은 ‘제타’의 놀라운 수익

제타가 보여준 성과는 단순한 인기를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12월 일본에서만 월 매출 11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올해 초에는 하루 매출만 약 7500만 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스캐터랩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일본 내 연간 매출이 200억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용자들의 충성도 또한 압도적인 수치를 보여줍니다. 일본 내 일간 활성 이용자(DAU)는 2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2위 경쟁 업체보다 무려 40%나 앞선 수치입니다. 일본 사용자들은 제타에 푹 빠져 매일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AI와 함께 쓰는 소설, 무엇이 다를까

제타는 단순히 AI와 대화만 하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사용자가 직접 주인공이 되어 AI 캐릭터와 상황극을 펼칩니다. 로맨스부터 판타지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나만의 서사를 완성합니다. 이러한 창작의 자유가 일본 사용자들의 취향을 완벽하게 저격했습니다. 김종윤 스캐터랩 대표의 설명에 따르면 제타는 기술과 기획력이 집약된 결과물입니다. 한국보다 일본에서 더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K-AI

스캐터랩은 이번 성공을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이미 무역의 날 행사에서 ‘3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이제 목표는 글로벌 1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북미를 포함한 전 세계 시장에서도 제타의 이야기가 통할지 기대가 모입니다. 한국의 AI 기술이 콘텐츠 강국 일본을 넘어 세계 표준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제타의 성장은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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