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비켜” 샘 알트먼, 수술 없는 뇌 AI 연결 기술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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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16 01:32
기사 3줄 요약
- 1 OpenAI, 알트먼 뇌 스타트업 투자
- 2 수술 없이 초음파로 뇌 연결 시도
- 3 알트먼 대 머스크 뇌 기술 전쟁
“머스크 비켜” 샘 알트먼, 수술 없는 뇌 AI 연결 기술 투자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를 위협할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해 화제입니다.
바로 챗GPT의 아버지라 불리는 샘 알트먼이 설립한 ‘머지 랩스’입니다.
OpenAI가 이곳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며 본격적인 ‘뇌-컴퓨터 연결’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이번 소식은 단순한 투자를 넘어 인류의 미래를 바꿀 거대한 실험의 시작입니다.
수술 없이 뇌와 컴퓨터 연결
테크크런치 보도에 따르면 OpenAI는 머지 랩스의 시드 라운드 투자에 참여했습니다. 투자 규모는 무려 2억 5천만 달러로, 우리 돈 약 3,500억 원에 달합니다. 가장 놀라운 점은 머지 랩스가 추구하는 기술 방식입니다. 경쟁사인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는 두개골을 뚫고 칩을 심어야 합니다. 반면 머지 랩스는 수술이 전혀 필요 없는 비침습적 방식을 사용합니다. 초음파와 특수 분자를 활용해 뇌 신호를 읽어내는 혁신적인 기술입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머리에 띠를 두르는 것만으로 기계를 조종할 수 있습니다. 수술에 대한 공포 없이 누구나 쉽게 AI와 뇌를 연결하는 시대가 열리는 셈입니다.돌려막기 투자 논란 확산
이번 투자를 두고 실리콘밸리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옵니다. OpenAI가 CEO인 샘 알트먼의 개인 회사에 회사 돈을 투자했기 때문입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전형적인 ‘내부자 거래’이자 ‘돌려막기’라고 비판합니다. 자신이 경영하는 회사의 자원으로 개인의 자산을 불린다는 지적입니다. 실제로 알트먼은 머지 랩스 외에도 헬리온 에너지 등 자신이 투자한 회사와 계약을 맺어왔습니다. 이러한 순환 출자 구조가 OpenAI의 투명성을 해칠 수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OpenAI 측은 AI와 뇌 기술의 결합이 필수적이라며 반박합니다. 미래에는 키보드나 마우스 없이 생각만으로 AI를 조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인간과 AI 결합의 시작
샘 알트먼은 오래전부터 ‘더 머지(The Merge)’라는 개념을 강조해왔습니다. 인간이 AI와 결합해야만 초지능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다는 믿음입니다. 그는 2017년부터 인간과 기계의 융합이 생존을 위한 최선의 시나리오라고 주장했습니다. 머지 랩스의 기술이 성공하면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새 삶을 줄 수 있습니다. 생각만으로 로봇 팔을 움직이거나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제 뇌 인터페이스 시장은 머스크와 알트먼의 자존심 대결로 번졌습니다. 과연 누가 먼저 우리 머릿속에 들어오게 될지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지 기대되는 동시에 두려움도 느껴집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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