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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윤리

“보안 대장이 왜 이래” 챗GPT에 기밀 문서 업로드 덜미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29 05:32
“보안 대장이 왜 이래” 챗GPT에 기밀 문서 업로드 덜미

기사 3줄 요약

  • 1 美 사이버 보안 수장 기밀 유출 논란
  • 2 챗GPT에 정부 문건 업로드해 발각
  • 3 리더십 부재와 보안 의식 도마 위
미국 정부의 사이버 보안을 책임지는 수장이 챗GPT에 기밀 정보를 올리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해킹을 막아야 할 책임자가 오히려 보안 구멍을 만든 셈입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미국 내에서는 정부 보안 의식에 대한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황당한 보안 사고

미국 사이버인프라보안국(CISA)의 마두 고투무칼라 대행이 사고를 쳤습니다. 폴리티코(Politico)에 따르면 그는 정부의 민감한 계약 관련 문서를 챗GPT에 업로드했습니다. 이로 인해 내부 보안 경보 시스템이 즉각 작동하며 문제가 드러났습니다. 해킹을 막고 정보를 지켜야 할 기관의 수장이 가장 기본적인 보안 수칙을 어긴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공용 AI에 올린 정보가 학습 데이터로 쓰여 유출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내로남불 논란

더 큰 문제는 형평성 논란입니다. 일반 직원들은 보안을 이유로 챗GPT 접속이 차단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고투무칼라 대행은 특별 허가를 받아 챗GPT를 사용했습니다. 내부 직원들 사이에서는 그가 권한을 남용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국토안보부(DHS)는 즉각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결과에 따라 징계나 보안 인가 취소 같은 강력한 조치가 내려질 수 있습니다.

흔들리는 리더십

이번 사건은 단순한 실수가 아닙니다. 고투무칼라 대행은 취임 후 직원 해고 문제 등으로 이미 리더십에 타격을 입었습니다. 게다가 거짓말 탐지기 통과 실패 의혹까지 불거진 상황입니다. 미 의회에서도 그의 자질을 의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안을 책임지는 수장의 잇따른 구설수는 국가 안보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보안 책임자의 윤리 의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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